갤럭시 S22 울트라 언박싱!!!

드디어 태식맘이 18년도에 샀던 갤럭시 노트9를 버리고

갤럭시 S22울트라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~~~~~

사전예약으로 자급제폰 구매 완료!

 

택배 아저씨가 보내준 집으로 배송 온 갤럭시 S22 울트라 사진

종이가방으로 배송온다길래 상자 놔두면 안에 넣어주겠다고 하셔서

불안해서 상자를 집앞에 놔둬놨어요~

 

 

택배 아저씨가 상자 안에 넣어놨다고 사진도 다시 보내주셨어요 ㅎㅎㅎ 센스짱!

 

 

 

 

드디어 새폰 언박싱!!!!!

 

 

종이가방 안에는 휴대폰 박스 하나만 딱 들어가 있었어요

 

 

갤럭시 S22 울트라 드디어 등장 두둥!

 

 

상자 안에 구성품은 간단해요

충전 케이블과 설명서 종이 한 장과 유심칩 구멍에 들어가는 쇠가 들어있어요

 

 

노트9로 찍었는데 빛 번짐이 어마어마하네요 ㅠㅠ

 

그린 색상으로 구매했어요

앞면과 뒷면에 기본 비닐필름 같은 게 붙어져 있네요~!

 

 

노트 펜은 왜 검은색일까...?!

어느새 케이스도 생김ㅋㅋㅋㅋㅋㅋ

 

노트 9(왼)와 S22울트라(오) 펜 비교샷이에요

 

노트 9 펜을 S22울트라에 넣어봤더니

두께가 더 두꺼워서 들어가지 않네요

 

예전 폰에 용량이 너무 많아서 (250gb 정도) 옮기는데만 4시간 정도 소요하고

그전에 렉 걸린지도 모르고 두 시간 가만히 내버려두었던 거까지 치면

옮기는데만 6시간을 투자했네요 ㅠㅠㅠ

새 폰 사면 또 로그인이나 공인인증서 이런 것까지 다시 해야 되는 게 너무 힘들어요 ㅠㅠ

삼성 패스를 쓰고 있지만 안되어있는 것도 은근히 많은...ㅠㅠㅠㅠ